싱가포르여행3_센토사섬 루지, 팔라완비치, 비보시티 sopho, 프로젝트아사이
세번째날 아침엔 센토사섬에서 루지를 타러갔다 액티비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지난번에 스위스에서 트로티바이트 탄 게 넘 잼써서 홀릭됨 ㅋㅋㅌ 루지는 처음 타보는 거였다! 구글 맵으론 한참을 돌아가게 돼있었는데(루지 출발 전 내려오는 맨 꼭대기로 목적지가 찍힘;;;)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니 5분만 걸으면 된다해서 가봄.. 역시 여행은 지도랑 인편을 섞어 판단해야 하는 것 같다 굿즈도 팔고 있음 ㅋㅋㅋ 센토사루지 폰트가 넘 귀엽고 보는 거 자체로 신이났다 위로 올라가면 루지 타면서 찍힌 사진도 구매할 수 있다(구매함ㅋㅋㅋㅋㅋㅋㅋ) 센토사섬 루지 타는 곳 직원들이 진짜진짜 친절하다 ㅜㅜ 특히 처음타는 사람은 어케 타는지 별도로 알려주는 시간이 있음. 작동법이 간단해서 배우기가 어렵진 않았다! 이건 올라가서 본 굿..
travel_다라가 다녀올게요
2023. 12. 15. 20:34